목로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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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드립니다.
2007.11.28 12:43
사무국장님!
집짓고 대문달아 놓고 문패까지 허락하여 주신 국장님을 비롯 회원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됨을 반가워요!
아직은 어리버리해서 어디가 어딘지 분간이 어려워 헤메고 있습니다.
여기 저기 들러 보아야 할 곳이 많고 푹적하니 않아서 눈알 들이대고
눈독 들이다가 지각하였습니다....
아무쪼록 사랑하여 주세요.
아무리 미워도 다시한번 ( 징허게 베기 시러도 새칠로; 전라도 사투리)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려요.
알래스카 호머에서
서용덕 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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