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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열려있는 바다...
2007.12.29 12:53
에 달려 오세요.
이곳에 오셔서 정말로 행복해 하셨던 윤시인님 모습이
저희를 행복하게 합니다.
따뜻한 봄 날,
아니면 뜨거운 한 여름밤
아니면 가슴 설레이는 가을 밤에 우리 시낭송을 한 번 해보도록 하지요.
늘 함께 도와 드리지는 못해도 시인님이 노고와 열정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작품 많이 많이 기대해 봅니다.
이곳에 오셔서 정말로 행복해 하셨던 윤시인님 모습이
저희를 행복하게 합니다.
따뜻한 봄 날,
아니면 뜨거운 한 여름밤
아니면 가슴 설레이는 가을 밤에 우리 시낭송을 한 번 해보도록 하지요.
늘 함께 도와 드리지는 못해도 시인님이 노고와 열정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작품 많이 많이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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