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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감사의 말씀

2008.02.22 10:41

강성재 조회 수:229 추천:17

오늘 꼭 보고 싶었던 책을 받고 너무 행복 했습니다.
감사하고 또 번거롭게 해 드려서 너무 죄송 하고
송구합니다.
가까운 장래에 이 고마음을 반드시 갚을 수 있게 되기를
희망 해 봅니다.

어느덧 봄 햇살이 따사롭지요?
이곳은 눈들이 조금씩 녹아 내리고 있습니다.

바쁘신 분을 성가시게 해 드린 죄 나중에
곱절로 받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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