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로주점
| 윤석훈의 창작실 | 내가읽은좋은책 | 독자창작터 | 목로주점 | 몽당연필 | 갤러리 | 공지사항 | 문학자료실 | 웹자료실 | 일반자료실 |
아우야
2008.02.28 19:59
아우야
형이다
장관 한번 하는줄
알았는데
미안하다
그러나
장관으로 유력하게
거론된것 만으로도
만족한다
비례대표니 뭐니
하라고 하지만
애초에 정치는
할
생각이 없다
농민, 농촌, 농업을 위해
소신을 한번쯤은
펴 보고 싶었지
기회가 된다면..
학자의 길을
소신껏
가려한다
시인 아우 앞에서 주름 잡아 봤지..
잘지내고 건강해라...
사랑한다 보고싶다 아우야...
형이다
장관 한번 하는줄
알았는데
미안하다
그러나
장관으로 유력하게
거론된것 만으로도
만족한다
비례대표니 뭐니
하라고 하지만
애초에 정치는
할
생각이 없다
농민, 농촌, 농업을 위해
소신을 한번쯤은
펴 보고 싶었지
기회가 된다면..
학자의 길을
소신껏
가려한다
시인 아우 앞에서 주름 잡아 봤지..
잘지내고 건강해라...
사랑한다 보고싶다 아우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아우야 | 형 | 2008.02.28 | 257 |
152 | 쉽지 않았을 결정 | 윤석훈 | 2008.02.29 | 263 |
151 | 백년이 가도 낳지 않는 병 | 오연희 | 2008.03.19 | 241 |
150 | 임혜신 --- 검은 비 2 | 윤석훈 | 2008.03.22 | 269 |
149 | 임혜신 --- 하얀 蘭 | 윤석훈 | 2008.03.22 | 236 |
148 | 내 글 한번 보게 | 형 | 2008.04.13 | 286 |
147 | 랜디 포시 | 윤석훈 | 2008.04.17 | 251 |
146 | 전쟁을 위한 결심 | 윤석훈 | 2008.04.23 | 526 |
145 | 섬에 갇히다 | 백선영 | 2008.04.24 | 299 |
144 | 이렇게 한 편 | 이성열 | 2008.04.24 | 226 |
143 | 서바이버의 윙크 | 남정 | 2008.04.25 | 275 |
142 | 무지개를 보라 | 짝사랑 | 2008.04.26 | 252 |
141 | 사랑하고 사랑 받는 사람 | 장태숙 | 2008.04.28 | 313 |
140 | 모닥불[행복] | 임혜신 | 2008.04.29 | 299 |
139 | 바다의 꿈, 그리고 힘과 함께 | 박영호 | 2008.04.30 | 278 |
138 | 수술 일정 | 윤석훈 | 2008.04.30 | 518 |
137 | 미안해서 | 정국희 | 2008.05.03 | 229 |
136 | 행복한 사람 | 구자애 | 2008.05.04 | 261 |
135 | 조릿대의 효능 | 백선영 | 2008.05.05 | 343 |
134 | 머문 듯 가는 것이 세월인 것을 | 성민희 | 2008.05.05 | 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