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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우리에게 '플라타너스' 같은 존재였습니다.

2008.05.08 12:48

지희선 조회 수:194 추천:14

......먼 길에 오를 제,
      호올로 되어 외로울 제,
      플라타너스,
      너는 그 길을 나와 같이 걸었다.......
                       <김현승의 '플라타너스'에서>

   나를 '누님!'이라고 친근하게 부르며
   새해 인사를 보내온 윤석훈 사무국장님!
   그렇습니다.
   당신은 우리와 함께 먼 길을 걸어왔고, 또 함께 먼 길을 걸어가야할
   사람입니다.
   부디 건강을 되찾아, 환히 웃는 모습으로 돌아와 주세요.
   농담해 가면서 월보도 같이 부치구요.
   기쁜 소식 기다릴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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