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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안 드립니다

2008.08.31 22:03

장효정 조회 수:227 추천:25

늘 좋아하는 고향 동생 같은 윤시인님
모든 면에서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모습이어서
늘 흐믓했는 데. 뜻하지 않은 일로 얼마나 놀랐어요.

허지만 저는 고난을 주시면 피할 길도 주신다는 하나님
말씀 믿고 걱정하지 않습니다.

비타민과 좋은 음식 많이 먹고 어서 완쾌되어서
그 환하고 잘생긴 얼굴과 좋은 글 많이 보여 주세요.
언제 시간 있으면 와히프랑 점심 같이 해요.

장 효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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