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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툭 털고 일어나라

2008.09.03 10:17

chongminkim 조회 수:273 추천:15

훈,

소식이 궁금턴 차에...병원 신세진다는 걸 알게 되었네.

치료 경과는 어떤지... 감기로 병상을 지키는 모습은 자네에겐 전혀 어울리지 않아. 하루 속히 툭툭 털고 일어나서 함박웃음 가득한 모습으로, 좋은 글도 올려주고, 아이들 이도 뽑아주고, 상처난 이들 꿰매고 치료해주는 예전 모습 보여주게나. 항상 그 모습 자네 고향 강원도 풀벌레 노래소리처럼 밤하늘 조용한 평화의 메세지 들려주게나...힘내라! 하나님께서 도와주신다.  

서울에서 정민..

p.s. 전화가 불통임. 전화번호 알려주면 고맙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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