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훈 서재 DB

목로주점

| 윤석훈의 창작실 | 내가읽은좋은책 | 독자창작터 | 목로주점 | 몽당연필 | 갤러리 | 공지사항 | 문학자료실 | 웹자료실 | 일반자료실 |


[12월 첫날]에 보내는 행복차드시고 행복한 삶이 되세요.^^*

삶에는 승자도 패자도 없습니다  

오늘을 사는 순간 보다
내일의 삶을 꿈꾸는 순간이
아름다운 것은 내일과 오늘이 바뀌지
않는 다는 것이며


 



 
오늘의 슬픈 시간은 내일이라는 시간으로
지울 수 있지만 내일의 시간을
오늘이라는 시간이 지울 수 없 듯이
삶의 아름다움은 종결 어미가 아니라
늘 살아있는 현제 진행형 이라는 것입니다.


 


 
삶이라는 노트와 그리고 지우개, 연필
무엇이든 쓰고 지우며 사는인생
그러나 그 지우개가 다 달아 지울 수 없을 때
우리는 그 순간을 죽음으로 생각 합니다


 


 
오늘을 사랑으로 행복으로 승리 한 자는
결코 내일의 패배자가 될 수 없으나
오늘의 삶에 패배한자는 내일의 삶에도
패배자가 될 수 있는  위험의 길을
걷는 불행한 사람이며


 



그러나 불행이냐 행복이냐는
자신에게 달려 있으며
오늘이 가져다 주는 의미를 뒤돌아보며
잘못을 반성할 때
내일의 삶이 승리자로 돌아와 기쁨과
행복의 삶을 놓아 줄 것입니다 .

-행복의 노트 중에서-



아름다운 문학 행복한 만남^^*  


─━☆12월 알차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3 모닥불 같아 나암정 2005.08.17 138
372 고대진 2007.05.21 138
371 중산층 기준 윤석훈 2013.12.19 138
370 형수님(ㅋㅋㅋ...) 이필연 2006.01.22 139
369 늘 감사합니다. solo 2006.03.25 139
368 고생 많았습니다 최석봉 2006.06.05 139
367 나태주 시인님 오셨을 때 성영라 2006.12.23 140
366 성탄절을 맞아 한길수 2011.12.21 140
365 노트북 이필연 2006.06.13 141
364 여준이.... 이필연 2006.10.09 141
363 [re] 축복의 성탄절 ^^* 백선영 2006.12.22 141
362 전통설 세배 이기윤 2007.02.16 141
361 잔인한 4월 지나고 난설 2007.04.27 141
360 수고하심에 감사를... 장태숙 2007.08.21 141
359 시 낭송 *** 2006.03.02 142
358 하나님이 이루셨네!! 이필연 2006.11.21 142
357 주소 변경 최석봉 2007.03.24 142
356 남의 글을 올려보았습니다 금벼리 2007.04.19 142
355 빛이 비추는 땅 유은자 2005.12.27 143
354 즐거운 성탄과 복된 새해 되시길 권태성 2007.12.15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