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로주점
| 윤석훈의 창작실 | 내가읽은좋은책 | 독자창작터 | 목로주점 | 몽당연필 | 갤러리 | 공지사항 | 문학자료실 | 웹자료실 | 일반자료실 |
금년 마지막달 첫주! 보람된 삶 되소서!
2008.12.01 05:16
[12월 첫날]에 보내는 행복차드시고 행복한 삶이 되세요.^^*
삶에는 승자도 패자도 없습니다
오늘을 사는 순간 보다
내일의 삶을 꿈꾸는 순간이
아름다운 것은 내일과 오늘이 바뀌지
않는 다는 것이며
오늘의 슬픈 시간은 내일이라는 시간으로
지울 수 있지만 내일의 시간을
오늘이라는 시간이 지울 수 없 듯이
삶의 아름다움은 종결 어미가 아니라
늘 살아있는 현제 진행형 이라는 것입니다.
삶이라는 노트와 그리고 지우개, 연필
무엇이든 쓰고 지우며 사는인생
그러나 그 지우개가 다 달아 지울 수 없을 때
우리는 그 순간을 죽음으로 생각 합니다
오늘을 사랑으로 행복으로 승리 한 자는
결코 내일의 패배자가 될 수 없으나
오늘의 삶에 패배한자는 내일의 삶에도
패배자가 될 수 있는 위험의 길을
걷는 불행한 사람이며
그러나 불행이냐 행복이냐는
자신에게 달려 있으며
오늘이 가져다 주는 의미를 뒤돌아보며
잘못을 반성할 때
내일의 삶이 승리자로 돌아와 기쁨과
행복의 삶을 놓아 줄 것입니다 .
-행복의 노트 중에서-
아름다운 문학 행복한 만남^^*
─━☆12월 알차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73 | 모닥불 같아 | 나암정 | 2005.08.17 | 138 |
372 | 책 | 고대진 | 2007.05.21 | 138 |
371 | 중산층 기준 | 윤석훈 | 2013.12.19 | 138 |
370 | 형수님(ㅋㅋㅋ...) | 이필연 | 2006.01.22 | 139 |
369 | 늘 감사합니다. | solo | 2006.03.25 | 139 |
368 | 고생 많았습니다 | 최석봉 | 2006.06.05 | 139 |
367 | 나태주 시인님 오셨을 때 | 성영라 | 2006.12.23 | 140 |
366 | 성탄절을 맞아 | 한길수 | 2011.12.21 | 140 |
365 | 노트북 | 이필연 | 2006.06.13 | 141 |
364 | 여준이.... | 이필연 | 2006.10.09 | 141 |
363 | [re] 축복의 성탄절 ^^* | 백선영 | 2006.12.22 | 141 |
362 | 전통설 세배 | 이기윤 | 2007.02.16 | 141 |
361 | 잔인한 4월 지나고 | 난설 | 2007.04.27 | 141 |
360 | 수고하심에 감사를... | 장태숙 | 2007.08.21 | 141 |
359 | 시 낭송 | *** | 2006.03.02 | 142 |
358 | 하나님이 이루셨네!! | 이필연 | 2006.11.21 | 142 |
357 | 주소 변경 | 최석봉 | 2007.03.24 | 142 |
356 | 남의 글을 올려보았습니다 | 금벼리 | 2007.04.19 | 142 |
355 | 빛이 비추는 땅 | 유은자 | 2005.12.27 | 143 |
354 | 즐거운 성탄과 복된 새해 되시길 | 권태성 | 2007.12.15 | 1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