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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정민이가
2011.01.24 18:42
훈,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믿으면서 무딘 맘으로 지내오다가 그래도 궁금해서 몇자 남겨본다-- 실은 형준이가 하도 갈궈서 안부를 묻는 것임-- 잘 지내는지? 가족들도 모두 안녕하시고.. 여기 있는 불알친구들 모두 하나님 도우심으로 다 잘지낸다.. 새해에는 더 밝은 모습으로 염우회원들 한번 볼 기회가 있으면 있으면 좋겠네..
안녕!
p.s.참 홍병관 모친 주님께서 부르셔서 오늘(1/25일) 소천하셨다(발인1/27일, 현대 아산병원장례식장 8호)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믿으면서 무딘 맘으로 지내오다가 그래도 궁금해서 몇자 남겨본다-- 실은 형준이가 하도 갈궈서 안부를 묻는 것임-- 잘 지내는지? 가족들도 모두 안녕하시고.. 여기 있는 불알친구들 모두 하나님 도우심으로 다 잘지낸다.. 새해에는 더 밝은 모습으로 염우회원들 한번 볼 기회가 있으면 있으면 좋겠네..
안녕!
p.s.참 홍병관 모친 주님께서 부르셔서 오늘(1/25일) 소천하셨다(발인1/27일, 현대 아산병원장례식장 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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