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 레이 마티네즈와 함께. - 오늘도 매우 뜨거운 날씨가 될거라고 일기예보가 알려 줬다. 나는 약속대로 단 샘펜 캠페인을 위해 고집 스러운 주류 여인들과 함께 오늘은 메모리얼 데이 퍼레이드에 참석하기로 한 날이였다. 여기 시카고 날씨 변덕 스럽기는 뺑덕 어미 속 마음처럼 짐작하기가 정말 종 잡을수 없다. 유월달에 우박이 떨어진다거나 오늘처럼 오월말 날씨가 뙤약 볓이 내려쪼이는 섭씨 30도가 넘기 때문이다. 암튼 나는 걷기 좋은 복장을 하고 내가 사는 인근 타운인 알링턴 하잇 다운 타운으로 차를 몰았다. 아침 9시30분쯤 도착하여 주디 맥카디란 여인인 지역 공화당 책임자를 찾았지만 암만 눈을 씻고 찾아봐도 내가 좀 일찍 온 탓인지 보이질 않았다.
갤러리
| 이상옥의 창작실 | 내가 읽은 좋은 책 | 독자 창작터 | 새로운 책들 | 몽당연필 | 갤러리 | 공지사항 | 문학자료실 |
2006.05.30 01:18
Memorial Day Parade 5/29/06
조회 수 150 추천 수 21 댓글 0
- 친구 레이 마티네즈와 함께. - 오늘도 매우 뜨거운 날씨가 될거라고 일기예보가 알려 줬다. 나는 약속대로 단 샘펜 캠페인을 위해 고집 스러운 주류 여인들과 함께 오늘은 메모리얼 데이 퍼레이드에 참석하기로 한 날이였다. 여기 시카고 날씨 변덕 스럽기는 뺑덕 어미 속 마음처럼 짐작하기가 정말 종 잡을수 없다. 유월달에 우박이 떨어진다거나 오늘처럼 오월말 날씨가 뙤약 볓이 내려쪼이는 섭씨 30도가 넘기 때문이다. 암튼 나는 걷기 좋은 복장을 하고 내가 사는 인근 타운인 알링턴 하잇 다운 타운으로 차를 몰았다. 아침 9시30분쯤 도착하여 주디 맥카디란 여인인 지역 공화당 책임자를 찾았지만 암만 눈을 씻고 찾아봐도 내가 좀 일찍 온 탓인지 보이질 않았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6 | 문협 캠프 사진 | 이 상옥 | 2007.08.30 | 150 |
125 | 갑자기 생겨 버린일. | 이 상옥 | 2006.06.25 | 150 |
124 | 볼리비아 # 9 ( 우리는 저 길을 따라 2마일 가량을 걸어서 동네에 도착 했다. ) | 이 상옥 | 2006.06.18 | 150 |
» | Memorial Day Parade 5/29/06 | 이 상옥 | 2006.05.30 | 150 |
122 | Al Bramadero 에서 | 이 상옥 | 2006.06.27 | 149 |
121 | 우리를 기다리며 곱게 핀 꽃들 | 이 상옥 | 2006.07.01 | 148 |
120 | # 10 | 이 상옥 | 2007.10.17 | 147 |
119 | 문협 캠프 사진 | 이 상옥 | 2007.08.30 | 147 |
118 | 문협 캠프 사진 | 이 상옥 | 2007.08.30 | 147 |
117 | 문협 캠프 사진 | 이 상옥 | 2007.08.30 | 147 |
116 | Dalai Lama 시카고에 오시다 ! 5/08/07 | 이 상옥 | 2007.05.08 | 147 |
115 | 볼리비아에서 2003년 4월 | 이상옥 | 2006.04.26 | 147 |
114 | -Al Bramadero에서 - # 5 | 이 상옥 | 2006.07.26 | 146 |
113 | ' 여보게 스티브 ! ' | 이 상옥 | 2006.07.21 | 146 |
112 | 초등 학교에서 뛰노는 아이들. | 이 상옥 | 2006.06.18 | 146 |
111 | - 끝간데 없는 아열대 정글로 둘러싸인 동네는 마치 6.25 전쟁을 격고난뒤 한 6~7년 # 7 | 이 상옥 | 2006.06.12 | 146 |
110 | 문협 캠프 사진 | 이 상옥 | 2007.08.30 | 145 |
109 | 산통 깨진날 PGA John Deere Classic July 14th 2006 # 7 | 이 상옥 | 2006.07.18 | 145 |
108 | 어느 날 공소에서, | 이 상옥 | 2006.06.25 | 145 |
107 | 믹스떼끼야 # 9 - 단출한 부엌 살림 ( 살강도 없고 그릇 조차 서너개가 고작이였다.) | 이 상옥 | 2006.06.21 | 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