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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1 16:53

제넷과 함께.

조회 수 123 추천 수 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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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니쉬를 전혀 못하는 내게 항상 통역을 자처했던 은퇴한 중학교 교장 선생님 제넷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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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제라늄이 한창인 어느 집. file 이 상옥 2006.06.11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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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비행기가 착륙하기 전에 본 수크레시. file 이 상옥 2006.06.11 113
182 나는 저 집을 보고 갑자기 눈물이 핑 돌았다. file 이 상옥 2006.06.11 133
181 - 티오테와칸의 피라밋에서 피터와 함께 - # 4 file 이 상옥 2006.06.11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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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 믹스떼끼야 가는길 ( 이런길을 4시간이나 가야 했다.) # 6 file 이 상옥 2006.06.12 267
176 - 현지 인디오 주민의 단출한 집과 가구들. - file 이 상옥 2006.06.12 194
175 - 끝간데 없는 아열대 정글로 둘러싸인 동네는 마치 6.25 전쟁을 격고난뒤 한 6~7년 # 7 file 이 상옥 2006.06.12 146
174 볼리비아 # 8 file 이 상옥 2006.06.12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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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볼리비아 # 9 ( 우리는 저 길을 따라 2마일 가량을 걸어서 동네에 도착 했다. ) file 이 상옥 2006.06.18 150
170 볼리비아 농촌 초등 학교 어린이들. file 이 상옥 2006.06.18 159
169 초등 학교에서 뛰노는 아이들. file 이 상옥 2006.06.18 146
168 믹스떼끼야 # 8 ( 본당 신부님, 그리고 공소 회장님과 함께. ) file 이 상옥 2006.06.18 172
167 우리 인간의 부정에는 인종과 문화의 차이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file 이 상옥 2006.06.18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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