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내가 보기에도 넉넉한 살림을 하는듯 보아지 않았지만 집 주위에는 꼭 흙 벽돌 담을 쌓고 살아 마음의 여유가 적어 보이기도 했다.
갤러리
| 이상옥의 창작실 | 내가 읽은 좋은 책 | 독자 창작터 | 새로운 책들 | 몽당연필 | 갤러리 | 공지사항 | 문학자료실 |
2006.06.11 17:30
산 골짜구니의 초라한 집 !
조회 수 137 추천 수 12 댓글 0
그들은 내가 보기에도 넉넉한 살림을 하는듯 보아지 않았지만 집 주위에는 꼭 흙 벽돌 담을 쌓고 살아 마음의 여유가 적어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