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137942/313/141/3dd2101e208a7dab51f45be4860b9968.jpg)
살리나 쿠르즈라는
한때 선경에서 온 사람들이 근무 했다는
조그마한 항구를 지나
조금 더 가면 믹스떼끼야 였다.
그 곳은 바로 외길로 과테말라에서 부터
미국 서부까지 연결돼는 중요한 길목이기도 했다.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남미와 중 남미에서 생산된 마약이
꼭 거쳐가야 하는 곳이기 때문에 경비가 무척 삼엄했다.
호탤 정원에 핀 부겐 벨레아 # 6
나의 룸 메이트인 천체 물리학자 크리스 # 6
첫날 수크레시에서 출발하기 전. ( 볼리비아 # 7 )
제넷과 함께.
제라늄이 한창인 어느 집.
볼리비아 상류층 아이들과 함께.
산 골짜구니의 초라한 집 !
비행기가 착륙하기 전에 본 수크레시.
나는 저 집을 보고 갑자기 눈물이 핑 돌았다.
- 티오테와칸의 피라밋에서 피터와 함께 - # 4
선교지 믹스떼끼야로 출발하다. # 5
" 믹스떼끼야 가는길 ( 이런길을 4시간이나 가야 했다.) # 6
피라밑 꼭대기에 선 피터.
믹스 떼끼야 가는 길.
- 현지 인디오 주민의 단출한 집과 가구들. -
- 끝간데 없는 아열대 정글로 둘러싸인 동네는 마치 6.25 전쟁을 격고난뒤 한 6~7년 # 7
볼리비아 # 8
비행장 근처의 하꼬방 동네를 갔다.
전 재산이 모두 요것 뿐이랍니다.
볼리비아 # 9 ( 우리는 저 길을 따라 2마일 가량을 걸어서 동네에 도착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