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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1 18:26

믹스 떼끼야 가는 길.

조회 수 221 추천 수 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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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나 쿠르즈라는
한때 선경에서 온 사람들이 근무 했다는
조그마한 항구를 지나
조금 더 가면 믹스떼끼야 였다.

그 곳은 바로 외길로 과테말라에서 부터
미국 서부까지 연결돼는 중요한 길목이기도 했다.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남미와 중 남미에서 생산된 마약이
꼭 거쳐가야 하는 곳이기 때문에 경비가 무척 삼엄했다.

  1. 호탤 정원에 핀 부겐 벨레아 # 6

  2. 나의 룸 메이트인 천체 물리학자 크리스 # 6

  3. 첫날 수크레시에서 출발하기 전. ( 볼리비아 # 7 )

  4. 제넷과 함께.

  5. 제라늄이 한창인 어느 집.

  6. 볼리비아 상류층 아이들과 함께.

  7. 산 골짜구니의 초라한 집 !

  8. 비행기가 착륙하기 전에 본 수크레시.

  9. 나는 저 집을 보고 갑자기 눈물이 핑 돌았다.

  10. - 티오테와칸의 피라밋에서 피터와 함께 - # 4

  11. 선교지 믹스떼끼야로 출발하다. # 5

  12. " 믹스떼끼야 가는길 ( 이런길을 4시간이나 가야 했다.) # 6

  13. 피라밑 꼭대기에 선 피터.

  14. 믹스 떼끼야 가는 길.

  15. - 현지 인디오 주민의 단출한 집과 가구들. -

  16. - 끝간데 없는 아열대 정글로 둘러싸인 동네는 마치 6.25 전쟁을 격고난뒤 한 6~7년 # 7

  17. 볼리비아 # 8

  18. 비행장 근처의 하꼬방 동네를 갔다.

  19. 전 재산이 모두 요것 뿐이랍니다.

  20. 볼리비아 # 9 ( 우리는 저 길을 따라 2마일 가량을 걸어서 동네에 도착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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