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나 쿠르즈라는
한때 선경에서 온 사람들이 근무 했다는
조그마한 항구를 지나
조금 더 가면 믹스떼끼야 였다.
그 곳은 바로 외길로 과테말라에서 부터
미국 서부까지 연결돼는 중요한 길목이기도 했다.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남미와 중 남미에서 생산된 마약이
꼭 거쳐가야 하는 곳이기 때문에 경비가 무척 삼엄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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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 볼리비아 # 10 | 이 상옥 | 2006.06.21 | 136 |
164 | 볼리비아 # 3 ' 번화가에 위치한 로얄 수크레 호탤앞 ' | 이 상옥 | 2006.06.01 | 140 |
163 | 볼리비아 # 8 | 이 상옥 | 2006.06.12 | 164 |
162 | 볼리비아 # 9 ( 우리는 저 길을 따라 2마일 가량을 걸어서 동네에 도착 했다. ) | 이 상옥 | 2006.06.18 | 150 |
161 | 본당 신자들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있는 우리 수녀님 두분. | 이 상옥 | 2006.06.21 | 159 |
160 | 밤을 새우실라는 가뵈요 ! | 이 상옥 | 2007.08.23 | 138 |
159 | 밤 샘 # 4 | 이 상옥 | 2007.08.23 | 133 |
158 | 밤 샘 # 3 | 이 상옥 | 2007.08.23 | 129 |
157 | 밤 샘 # 2 | 이 상옥 | 2007.08.23 | 125 |
156 | 믹스떼끼야 기행 # 2 오래전 우리 나라 판자촌이 생각나는 멕시코 씨디. | 이 상옥 | 2006.06.02 | 133 |
155 | 믹스떼끼야 # 9 - 단출한 부엌 살림 ( 살강도 없고 그릇 조차 서너개가 고작이였다.) | 이 상옥 | 2006.06.21 | 145 |
154 | 믹스떼끼야 # 8 ( 본당 신부님, 그리고 공소 회장님과 함께. ) | 이 상옥 | 2006.06.18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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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 미주 문학 캠프 ( 8월 28일 ~19일 2007년 ) | 이 상옥 | 2007.08.23 | 121 |
151 | 미쉘 위, PGA도전 중단하라 ? | 이 상옥 | 2006.07.24 | 124 |
150 | 문협 캠프 사진 ! | 이 상옥 | 2007.08.30 | 130 |
149 | 문협 캠프 사진 | 이 상옥 | 2007.08.30 | 133 |
148 | 문협 캠프 사진 | 이 상옥 | 2007.08.30 | 118 |
147 | 문협 캠프 사진 | 이 상옥 | 2007.08.30 | 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