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옆에 멕시코에서는 데킬라 술을 빚는다는 야생 용설란이 어른키 보다 더 높이 자란곳을 지나 쓰레기를 아무곳에나 버려 플라스틱 콜라병과 비닐 싸구려 봉지까지 온갖 잡다한 쓰레기가 쌓여 있는 골짜기를 지나 우리는 동네에 도착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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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8 19:48
초등 학교에서 뛰노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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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옆에 멕시코에서는 데킬라 술을 빚는다는 야생 용설란이 어른키 보다 더 높이 자란곳을 지나 쓰레기를 아무곳에나 버려 플라스틱 콜라병과 비닐 싸구려 봉지까지 온갖 잡다한 쓰레기가 쌓여 있는 골짜기를 지나 우리는 동네에 도착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