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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옆에 멕시코에서는 데킬라 술을 빚는다는 야생 용설란이 어른키 보다 더 높이 자란곳을 지나 쓰레기를 아무곳에나 버려 플라스틱 콜라병과 비닐 싸구려 봉지까지 온갖 잡다한 쓰레기가 쌓여 있는 골짜기를 지나 우리는 동네에 도착 했다.

  1. 초등 학교에서 뛰노는 아이들.

    Date2006.06.18 By이 상옥 Views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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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캠프에서 !

    Date2007.08.23 By이 상옥 Views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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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펠리페와 사비노는 나를 무척 좋아 했다. ( 아마 매일 맥주를 사다줘서 그런지도 모른다. )

    Date2006.06.21 By이 상옥 Views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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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피라밑 꼭대기에 선 피터.

    Date2006.06.11 By이 상옥 Views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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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호탤 정원에 핀 부겐 벨레아 # 6

    Date2006.06.07 By이 상옥 Views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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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회장님과 하 길남 교수님 !

    Date2007.08.23 By이 상옥 Views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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