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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간 동안 머무는 피터와 내가 그곳에서 할수 있는 일이란 상황을 잘 판단하기 위해 주민들 속에 파고들어 이야기를 나눠야 했지만 간신히 스페니쉬를 읽을줄 아는 피터와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나의 제약으로 수녀님들이 안내해주며 해주시는 설명을 듣고 판단하는것이 고작이였다. 미스떼끼야 본당은 7군데의 공소가 널리 퍼져있어 우리는 우선 공소를 방문하기로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6 제라늄이 한창인 어느 집. file 이 상옥 2006.06.11 128
185 볼리비아 상류층 아이들과 함께. file 이 상옥 2006.06.11 143
184 산 골짜구니의 초라한 집 ! file 이 상옥 2006.06.11 137
183 비행기가 착륙하기 전에 본 수크레시. file 이 상옥 2006.06.11 113
182 나는 저 집을 보고 갑자기 눈물이 핑 돌았다. file 이 상옥 2006.06.11 133
181 - 티오테와칸의 피라밋에서 피터와 함께 - # 4 file 이 상옥 2006.06.11 133
180 선교지 믹스떼끼야로 출발하다. # 5 file 이 상옥 2006.06.11 165
179 피라밑 꼭대기에 선 피터. file 이 상옥 2006.06.11 201
178 믹스 떼끼야 가는 길. file 이 상옥 2006.06.11 221
177 " 믹스떼끼야 가는길 ( 이런길을 4시간이나 가야 했다.) # 6 file 이 상옥 2006.06.12 267
176 - 현지 인디오 주민의 단출한 집과 가구들. - file 이 상옥 2006.06.12 194
175 - 끝간데 없는 아열대 정글로 둘러싸인 동네는 마치 6.25 전쟁을 격고난뒤 한 6~7년 # 7 file 이 상옥 2006.06.12 146
174 볼리비아 # 8 file 이 상옥 2006.06.12 164
173 비행장 근처의 하꼬방 동네를 갔다. file 이 상옥 2006.06.12 166
172 전 재산이 모두 요것 뿐이랍니다. file 이 상옥 2006.06.12 197
171 볼리비아 # 9 ( 우리는 저 길을 따라 2마일 가량을 걸어서 동네에 도착 했다. ) file 이 상옥 2006.06.18 150
170 볼리비아 농촌 초등 학교 어린이들. file 이 상옥 2006.06.18 159
169 초등 학교에서 뛰노는 아이들. file 이 상옥 2006.06.18 146
» 믹스떼끼야 # 8 ( 본당 신부님, 그리고 공소 회장님과 함께. ) file 이 상옥 2006.06.18 172
167 우리 인간의 부정에는 인종과 문화의 차이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file 이 상옥 2006.06.18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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