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137942/331/141/0d3d6eaece65fe2447ce43b072ada8f7.jpg)
짧은 기간 동안 머무는 피터와 내가 그곳에서 할수 있는 일이란 상황을 잘 판단하기 위해 주민들 속에 파고들어 이야기를 나눠야 했지만 간신히 스페니쉬를 읽을줄 아는 피터와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나의 제약으로 수녀님들이 안내해주며 해주시는 설명을 듣고 판단하는것이 고작이였다. 미스떼끼야 본당은 7군데의 공소가 널리 퍼져있어 우리는 우선 공소를 방문하기로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6 |
여보게 스티브 ! # 3
![]() |
이 상옥 | 2006.07.21 | 132 |
185 |
여보게 스티브 ! # 4
![]() |
이 상옥 | 2006.07.21 | 134 |
184 |
" 믹스떼끼야 가는길 ( 이런길을 4시간이나 가야 했다.) # 6
![]() |
이 상옥 | 2006.06.12 | 267 |
183 |
" 멕시코 믹스떼끼야 기행 # 1 ( 맥시코 씨디에서 정 수녀님과 피터. )
![]() |
이 상옥 | 2006.06.01 | 133 |
182 |
" 선교지에서 만난 사람들 ! "
![]() |
이 상옥 | 2006.06.25 | 118 |
181 |
# 12
![]() |
이 상옥 | 2007.10.17 | 162 |
180 |
# 14
![]() |
이 상옥 | 2007.10.17 | 192 |
179 |
# 4
![]() |
이 상옥 | 2007.10.19 | 412 |
178 |
# 6
![]() |
이 상옥 | 2007.10.16 | 123 |
177 |
# 6
![]() |
이 상옥 | 2007.10.19 | 421 |
176 |
# 9
![]() |
이 상옥 | 2007.10.16 | 123 |
175 |
# 10
![]() |
이 상옥 | 2007.10.17 | 147 |
174 |
# 12
![]() |
이 상옥 | 2007.10.19 | 508 |
173 |
# 15
![]() |
이 상옥 | 2007.10.17 | 214 |
172 |
# 3
![]() |
이 상옥 | 2006.12.07 | 211 |
171 |
# 5
![]() |
이 상옥 | 2007.10.19 | 398 |
170 |
# 8
![]() |
이 상옥 | 2006.12.07 | 181 |
169 |
# 8
![]() |
이 상옥 | 2007.10.16 | 134 |
168 |
# 10
![]() |
이 상옥 | 2007.10.19 | 392 |
167 |
# 11
![]() |
이 상옥 | 2007.10.17 | 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