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137942/331/141/0d3d6eaece65fe2447ce43b072ada8f7.jpg)
짧은 기간 동안 머무는 피터와 내가 그곳에서 할수 있는 일이란 상황을 잘 판단하기 위해 주민들 속에 파고들어 이야기를 나눠야 했지만 간신히 스페니쉬를 읽을줄 아는 피터와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나의 제약으로 수녀님들이 안내해주며 해주시는 설명을 듣고 판단하는것이 고작이였다. 미스떼끼야 본당은 7군데의 공소가 널리 퍼져있어 우리는 우선 공소를 방문하기로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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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협 캠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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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옥 | 2007.08.30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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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협 캠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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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 위, PGA도전 중단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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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옥 | 2006.07.24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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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문학 캠프 ( 8월 28일 ~19일 200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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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옥 | 2007.08.23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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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 떼끼야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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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옥 | 2006.06.11 |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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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떼끼야 # 8 ( 본당 신부님, 그리고 공소 회장님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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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옥 | 2006.06.18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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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떼끼야 # 9 - 단출한 부엌 살림 ( 살강도 없고 그릇 조차 서너개가 고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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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옥 | 2006.06.21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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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떼끼야 기행 # 2 오래전 우리 나라 판자촌이 생각나는 멕시코 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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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옥 | 2006.06.02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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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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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옥 | 2007.08.23 | 125 |
49 |
밤 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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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옥 | 2007.08.23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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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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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옥 | 2007.08.23 | 133 |
47 |
밤을 새우실라는 가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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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옥 | 2007.08.23 | 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