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옥 서재 DB

갤러리

| 이상옥의 창작실 | 내가 읽은 좋은 책 | 독자 창작터 | 새로운 책들 | 몽당연필 | 갤러리 | 공지사항 | 문학자료실 |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짧은 기간 동안 머무는 피터와 내가 그곳에서 할수 있는 일이란 상황을 잘 판단하기 위해 주민들 속에 파고들어 이야기를 나눠야 했지만 간신히 스페니쉬를 읽을줄 아는 피터와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나의 제약으로 수녀님들이 안내해주며 해주시는 설명을 듣고 판단하는것이 고작이였다. 미스떼끼야 본당은 7군데의 공소가 널리 퍼져있어 우리는 우선 공소를 방문하기로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 10/10/07 # 2 file 이 상옥 2007.10.16 141
65 -Al Bramadero에서 - # 6 file 이 상옥 2006.07.26 132
64 -Al Bramadero에서 - # 5 file 이 상옥 2006.07.26 146
63 -Al Bramadero에서 - # 10 file 이 상옥 2006.07.26 159
62 -Al Bramadero에서 - file 이 상옥 2006.07.26 116
61 - 현지 인디오 주민의 단출한 집과 가구들. - file 이 상옥 2006.06.12 194
60 - 티오테와칸의 피라밋에서 피터와 함께 - # 4 file 이 상옥 2006.06.11 133
59 - 우리를 기다리며 열광했던 주민들. - file 이 상옥 2006.07.04 128
58 - 신학생 안토니오와 함께 - file 이 상옥 2006.06.27 134
57 - 노으드 부룩 퍼레이드 바로 앞은 길고도 긴 맠-컥 연방의원이였다. - file 이 상옥 2006.07.04 154
56 - 끝간데 없는 아열대 정글로 둘러싸인 동네는 마치 6.25 전쟁을 격고난뒤 한 6~7년 # 7 file 이 상옥 2006.06.12 146
55 - 90번째 바로 앞에 가는 쿡 카운티 셰립 후보의 행렬. - file 이 상옥 2006.07.04 127
54 ' 여보게 스티브 ! ' file 이 상옥 2006.07.21 146
53 # 4 file 이 상옥 2006.12.07 154
52 # 14 마지막 ! file 이 상옥 2007.10.19 400
51 # 13 file 이 상옥 2007.10.19 391
50 # 9 file 이 상옥 2007.10.19 384
49 # 8 file 이 상옥 2007.10.19 395
48 # 7 file 이 상옥 2006.12.07 204
47 # 7 file 이 상옥 2007.10.16 110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