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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정상에 가까워 오자 바람은 좀 불었지만
맑은 날씨에 저멀리 수크레 시내가 아득히 멀리
장난감 상자들 쌓아 논듯이 보이고
비잉둘러서 높고 낮은 안데스 산맥의 봉우리들이
마치 서로 키재기를 하는것 같이 보였어.
우리는 다시 사진을 찍으며 시몬이
우리에게 저리로 가면 어디고 또 저 산을 넘으면
라파즈라며 스페니쉬로 설명을 하면
니콜라스가 재깍 내게 영어로 통역을 해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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