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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서는 단 한 사람도 미쉘을 취재하러 오지 않았자만  
여기 아이오와 주립 대학 학생 중에 다이 하-드 팬이 ( Die Hard )들이 나를 보고
웃으며 돌아서 줬다."  나중에 봅시다. " 나는 정말 저 친구들하고 미쉘이 한장 기념 사진을
찍어 주고 싶어 안달이 나 있었다.  -

#   8      428 야드  파 4


언덕 위에 그린이 있다.
있는 힘을 다해 멀리 치면 유리 할수 밖에.
티샷을 270야드,
그리고 쎄컨 샷이 거의 160야드 가까이 됐는데
깃대 오른쪽에 사뿐히 갓다 붙여 드디여 버디를 잡았다.
' 잘 한다. 잘해  !  미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