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나처럼 표를 못 사서 못 들어가고 잔디 밭에 앉거나 누워서
그 분이 하시는 말을 듣고 있었다.
나도 듣고 가려 했지만 워낙 작게 말씀을 하시는지 아니면 일부러 스피커 볼륨을
낮 췄는지 아무튼 내 실력으로는 잘 들을 수가 없어서 일찌감치 자리를 뜨고 말았다.
내심으로는 오늘 저녁 뉴으스와 내일 신문을 보면 알겠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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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 concert I ever had been 4/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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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ai Lama 시카고에 오시다 ! 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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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에서 열창한 장 사익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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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문학 캠프 ( 8월 28일 ~19일 200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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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과 하 길남 교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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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연을 만드는 것처럼 우리 인간에게 중요한 일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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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새우실라는 가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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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가 모자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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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옥 | 2007.08.30 | 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