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옥 서재 DB

갤러리

| 이상옥의 창작실 | 내가 읽은 좋은 책 | 독자 창작터 | 새로운 책들 | 몽당연필 | 갤러리 | 공지사항 | 문학자료실 |

조회 수 121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우리는 벌써 닷세 쯤 전에 함께 모여 어떻게 멋진 글을 쓰나 ?
에 관해 미주에 계신 원로 시인 고원 선생님과 소설가이신
송 상옥 선생님, 또 고국에서 시간을 내 주신 수필과 평론을
쓰시는 영문학자 하 길남 선생님을 모시고
저기 팜 데졋이란 곳에서 하루 밤을 지새우며 매년 열리는
문학 캠프를 가졌답니다.
  

  1. The great concert I ever had been 4/22/07

  2. Dalai Lama 시카고에 오시다 ! 5/08/07

  3. Dalai Lama 시카고에 오시다 ! 5/08/07

  4. 시카고에서 열창한 장 사익님 !

  5. Dalai Lama 시카고에 오시다 ! 5/08/07

  6. Dalai Lama 시카고에 오시다 ! 5/08/07

  7. Dalai Lama 시카고에 오시다 ! 5/08/07

  8. Dalai Lama 시카고에 오시다 ! 5/08/07

  9. Dalai Lama 시카고에 오시다 ! 5/08/07

  10. Dalai Lama 시카고에 오시다 ! 5/08/07

  11. 미주 문학 캠프 ( 8월 28일 ~19일 2007년 )

  12. 회장님과 하 길남 교수님 !

  13. 캠프에서 !

  14. 역시 인연을 만드는 것처럼 우리 인간에게 중요한 일은 없을 것 같다.

  15. 밤을 새우실라는 가뵈요 !

  16. 밤 샘 # 2

  17. 밤 샘 # 3

  18. 밤 샘 # 4

  19. 나도 고만 졸려서 자야 겠어요 !

  20. 재주가 모자라서 ,,,,,,,,,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