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벌써 닷세 쯤 전에 함께 모여 어떻게 멋진 글을 쓰나 ?
에 관해 미주에 계신 원로 시인 고원 선생님과 소설가이신
송 상옥 선생님, 또 고국에서 시간을 내 주신 수필과 평론을
쓰시는 영문학자 하 길남 선생님을 모시고
저기 팜 데졋이란 곳에서 하루 밤을 지새우며 매년 열리는
문학 캠프를 가졌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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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The great concert I ever had been 4/22/07 | 이 | 2007.04.30 | 132 |
85 | Dalai Lama 시카고에 오시다 ! 5/08/07 | 이 상옥 | 2007.05.08 | 134 |
84 | Dalai Lama 시카고에 오시다 ! 5/08/07 | 이 상옥 | 2007.05.08 | 151 |
83 | Dalai Lama 시카고에 오시다 ! 5/08/07 | 이 상옥 | 2007.05.08 | 139 |
82 | Dalai Lama 시카고에 오시다 ! 5/08/07 | 이 상옥 | 2007.05.08 | 138 |
81 | Dalai Lama 시카고에 오시다 ! 5/08/07 | 이 상옥 | 2007.05.08 | 166 |
80 | Dalai Lama 시카고에 오시다 ! 5/08/07 | 이 상옥 | 2007.05.08 | 153 |
79 | Dalai Lama 시카고에 오시다 ! 5/08/07 | 이 상옥 | 2007.05.08 | 147 |
78 | Dalai Lama 시카고에 오시다 ! 5/08/07 | 이 상옥 | 2007.05.08 | 162 |
77 | 시카고에서 열창한 장 사익님 ! | 이 상옥 | 2007.06.14 | 162 |
» | 미주 문학 캠프 ( 8월 28일 ~19일 2007년 ) | 이 상옥 | 2007.08.23 | 121 |
75 | 회장님과 하 길남 교수님 ! | 이 상옥 | 2007.08.23 | 135 |
74 | 캠프에서 ! | 이 상옥 | 2007.08.23 | 124 |
73 | 역시 인연을 만드는 것처럼 우리 인간에게 중요한 일은 없을 것 같다. | 이 상옥 | 2007.08.23 | 132 |
72 | 밤을 새우실라는 가뵈요 ! | 이 상옥 | 2007.08.23 | 138 |
71 | 밤 샘 # 2 | 이 상옥 | 2007.08.23 | 125 |
70 | 밤 샘 # 3 | 이 상옥 | 2007.08.23 | 129 |
69 | 밤 샘 # 4 | 이 상옥 | 2007.08.23 | 133 |
68 | 나도 고만 졸려서 자야 겠어요 ! | 이 상옥 | 2007.08.23 | 141 |
67 | 재주가 모자라서 ,,,,,,,,, | 이 상옥 | 2007.08.30 | 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