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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벌써 닷세 쯤 전에 함께 모여 어떻게 멋진 글을 쓰나 ?
에 관해 미주에 계신 원로 시인 고원 선생님과 소설가이신
송 상옥 선생님, 또 고국에서 시간을 내 주신 수필과 평론을
쓰시는 영문학자 하 길남 선생님을 모시고
저기 팜 데졋이란 곳에서 하루 밤을 지새우며 매년 열리는
문학 캠프를 가졌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 문협 캠프 사진 file 이 상옥 2007.08.30 164
65 문협 캠프 사진 file 이 상옥 2007.08.30 175
64 문협 캠프 사진 file 이 상옥 2007.08.30 145
63 문협 캠프 사진 file 이 상옥 2007.08.30 183
62 문협 캠프 사진 file 이 상옥 2007.08.30 164
61 문협 캠프 사진 file 이 상옥 2007.08.30 187
60 문협 캠프 사진 file 이 상옥 2007.08.30 158
59 문협 캠프 사진 file 이 상옥 2007.08.30 172
58 문협 캠프 사진 file 이 상옥 2007.08.30 175
57 문협 캠프 사진 ! file 이 상옥 2007.08.30 130
56 미쉘 위, PGA도전 중단하라 ? file 이 상옥 2006.07.24 124
» 미주 문학 캠프 ( 8월 28일 ~19일 2007년 ) file 이 상옥 2007.08.23 121
54 믹스 떼끼야 가는 길. file 이 상옥 2006.06.11 221
53 믹스떼끼야 # 8 ( 본당 신부님, 그리고 공소 회장님과 함께. ) file 이 상옥 2006.06.18 172
52 믹스떼끼야 # 9 - 단출한 부엌 살림 ( 살강도 없고 그릇 조차 서너개가 고작이였다.) file 이 상옥 2006.06.21 145
51 믹스떼끼야 기행 # 2 오래전 우리 나라 판자촌이 생각나는 멕시코 씨디. file 이 상옥 2006.06.02 133
50 밤 샘 # 2 file 이 상옥 2007.08.23 125
49 밤 샘 # 3 file 이 상옥 2007.08.23 129
48 밤 샘 # 4 file 이 상옥 2007.08.23 133
47 밤을 새우실라는 가뵈요 ! file 이 상옥 2007.08.23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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