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협 캠프 사진 고 대진 선생님 ! 척하면 삼천리라고 고 대진씨하면 재치와 유우머가 가득하시고 인간미 넘치게 보이는 분이시다. 그분은 생긴 것하고 느낌이 일치한 분이란 사실 쯤 우리 문협회원은 쉬이 알수가 있다. 나이 40이면 ' 당신 얼굴은 당신이 책임져 ! '란 말처럼 그분은 실제 그렇게 사셨을 것이다. 자신 얼굴의 모습대로 살기란 결코 쉽지가 안겠지만 그분은 충분히 그렇게 사셨을 것이다. 믿습니다. 믿고 말고요.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