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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6 20:18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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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종족끼리의 싸움에서 저 깊은 골짜기로 쫓겨간 인디언들이 결국 굶어
죽었다는 곳을 향해 올라가는 우리회원들.-

난 그 여인에게 우리 세사람은 여기서 당신들에게 써어브를 받으며 점심을 먹겠노라고 말을하자
미소를 지으며 " 대신 내가 써비스를 잘 할 께요  ! "라고 말을하며 내게 미소를 지어줬어요.
우리는 어르신네들이 점심을 잘 먹을 수 있도록 부지런히 뛰여 다닌다음 식사를 하시는 조용한 시간에
아까 그여인이  말을 한 좌석에 셋이 앉았습니다.
회장이신 매형님과 운전기사, 그리고 나 이렇게 세사람이 앉아 커피도 마시며
점심 식사를 했답니다.
물론 우리야 사실은 밥이 모자라서 사서 먹은 거지 별다른 큰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였다는 군요.

  1. 문협 캠프 사진

  2. 문협 캠프 사진

  3. 문협 캠프 사진

  4. 문협 캠프 사진

  5. 문협 캠프 사진

  6. 문협 캠프 사진

  7. 문협 캠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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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문협 캠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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