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137942/599/141/ec0b36171323b218bf7e84137da2c5e9.jpg)
- 오른쪽에 서 계시는 전도사님( 그분은 참 열심히 나를 도와 주시고 계셨다.). -
난 사실 노인들이 많아서 약간 걱정스러웠어요.
중간에 가다가 힘이들어 쓸어진다면 내게는 한마디로 " 맙소사 ! "가 아닌가 싶어서 말이죠 ?
그런 이유로 난 항상 맨 마지막으로 올라가고 또 내려 내려온 것입니다.
행여 쓰러진 사람이 생기면 내가 먼저 발견할 테니까요 !
여보게 스티브 ! # 3
여보게 스티브 ! # 4
" 믹스떼끼야 가는길 ( 이런길을 4시간이나 가야 했다.)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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