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누님 두분이 잽싸게 가겠다면서 내 손을 잡았던 것이다. -
오르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내려오면서 산통이 깨져 버린 것이예요.
처음 오른는 산길 익숙하지도 안은 우리가 내려오면서 아까 맨처음 내손을 잡고가던 여인둘이
길을 잘못 들어 가지고 하천으로 가버려 산통이 깨져버렸어요.
우리는 거기까지 가며 사진도 찍고 웃고 떠들다가 " 어마 ! 여긴 막다른 골목이예요. "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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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누님 두분이 잽싸게 가겠다면서 내 손을 잡았던 것이다. -
오르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내려오면서 산통이 깨져 버린 것이예요.
처음 오른는 산길 익숙하지도 안은 우리가 내려오면서 아까 맨처음 내손을 잡고가던 여인둘이
길을 잘못 들어 가지고 하천으로 가버려 산통이 깨져버렸어요.
우리는 거기까지 가며 사진도 찍고 웃고 떠들다가 " 어마 ! 여긴 막다른 골목이예요. "라며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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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 |
" 믹스떼끼야 가는길 ( 이런길을 4시간이나 가야 했다.)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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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옥 | 2006.06.12 | 267 |
| 185 |
믹스 떼끼야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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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옥 | 2006.06.11 | 221 |
| 184 |
# 15
|
이 상옥 | 2007.10.17 | 214 |
| 183 |
# 3
|
이 상옥 | 2006.12.07 | 211 |
| 182 |
# 7
|
이 상옥 | 2006.12.07 | 204 |
| 181 |
아마 전쟁이 끝난 다음 쯤 우리나라도 어쩌면 저렇게 살았을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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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옥 | 2006.06.21 | 204 |
| 180 |
피라밑 꼭대기에 선 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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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옥 | 2006.06.11 | 201 |
| 179 |
금방 친구가 됀 말레나와 로사리아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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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옥 | 2006.06.21 | 200 |
| 178 |
펠리페와 사비노는 나를 무척 좋아 했다. ( 아마 매일 맥주를 사다줘서 그런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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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옥 | 2006.06.21 | 198 |
| 177 |
전 재산이 모두 요것 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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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옥 | 2006.06.12 | 197 |
| 176 |
# 6
|
이 상옥 | 2006.12.07 | 195 |
| 175 |
- 현지 인디오 주민의 단출한 집과 가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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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옥 | 2006.06.12 | 194 |
| 174 |
# 14
|
이 상옥 | 2007.10.17 | 192 |
| 173 |
문협 캠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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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옥 | 2007.08.30 | 187 |
| 172 |
문협 캠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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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옥 | 2007.08.30 | 183 |
| 171 |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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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옥 | 2006.12.07 | 181 |
| 170 |
공소에서 미사를 보는 호 수녀님과 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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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옥 | 2006.06.21 | 179 |
| 169 |
문협 캠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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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옥 | 2007.08.30 | 176 |
| 168 |
PGA John Deere Classic 7/13/06 # 2
|
이 상옥 | 2006.07.18 | 176 |
| 167 |
문협 캠프 사진
|
이 상옥 | 2007.08.30 | 1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