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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람 이곳에도

2003.03.26 07:39

문인귀 조회 수:103 추천:13

알다가도 모르겠고
모를 것 같기도 한데 알 것 같은 사나이. 시인.
멋있는 현관입니다. 멋쟁이.

어서 자판을 토닥이십시오.
그래서 그 바람 여기 몰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