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로주점
| 최석봉의 창작실 | 손님문학방 | 회원신간 | 목로주점 | 몽당연필 | 갤러리 |
인사 늦었습니다.
2003.04.01 04:07
착한 내친구의 남편이라서 그런가?
한없이 맘좋은 고향 오빠 같은 사람.
먼 시골에서 잘 지내신가요?
유령의 마을에 사니
마음은 가깝네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우리동무 순자 한테도 안부전해주세요.
LA에 나오시면 들루세요.
한없이 맘좋은 고향 오빠 같은 사람.
먼 시골에서 잘 지내신가요?
유령의 마을에 사니
마음은 가깝네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우리동무 순자 한테도 안부전해주세요.
LA에 나오시면 들루세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 | 물집은 아직 입술에 있고.. 감사합니다. | 문인귀 | 2003.08.25 | 95 |
18 | 입술에는 물집이... | 남정 | 2003.08.04 | 91 |
17 | 모래 구릉에서 여체를 | 조 정희 | 2003.07.08 | 133 |
16 | 회신 | 김명선 | 2003.04.11 | 97 |
» | 인사 늦었습니다. | 정해정 | 2003.04.01 | 101 |
14 | 그 바람 이곳에도 | 문인귀 | 2003.03.26 | 103 |
13 | 침묵의 사나이! | 상미 | 2003.03.17 | 107 |
12 | 멋쟁이 최선생님 | 고 둘 | 2003.03.17 | 109 |
11 | 애고 답답해! | 박경숙 | 2003.02.23 | 129 |
10 | 제게 주신 '시'는 염원이었어요 | 미미 | 2003.02.11 | 214 |
9 | 안경. 모자. 그리고 남자 | 상미 | 2003.01.29 | 174 |
8 | 최선생님께 | 신경효 | 2003.01.17 | 174 |
7 | 안녕하세요, 전구 괴담입니다. | 전구 | 2003.01.14 | 229 |
6 | 인사드립니다. | 타냐 | 2003.01.10 | 184 |
5 | 크리스마스와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 홍인숙(Grace) | 2002.12.21 | 192 |
4 | 얼렁얼렁 | 나무 | 2002.12.19 | 199 |
3 | 인사 | 김명선 | 2002.12.16 | 229 |
2 | 새해 인사 | 이성열 | 2002.12.14 | 206 |
1 | 멀고도 먼 그대 | 김영교 | 2002.12.05 | 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