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로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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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오셨지요?
2003.12.01 17:47
먼 길 잘 다녀 오셨지요? 보고싶던 아드님들 찾아가셔서 참 흐믓하셨겠어요. 두분이서 오가는 길 잔잔히 얘기도 많이 나누시고. 댁의 막내와 우리집 녀석과 고등학교 Classmate이어 오랫적 학부형으로 우리는 남모르는 정이 있는것 같아요. 다음에 가실 때는 우리도 동행하고 싶군요. 우리 녀석도 San Francisco에 있어요.
도와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도와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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