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봉 서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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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구니 달

2003.12.27 04:55

이용우 조회 수:110 추천:5

항상 낯선 색의 시를 쓰시는 최석봉 선생님,
갑신년에도 그렇게 통쾌하고 직선적인 최석봉 만의 독특한 시로 미주문단을 풍성히 채워 주실 것을 기대 합니다.
사모님과 함께 건강 하시고 건필 하시기를 한 해를 보내는 송년의 인사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