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봉 서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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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하신년

2003.12.30 10:59

두울 조회 수:77 추천:5

최석봉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크은절 드립니다. 새뱃돈은 어디로 보내주실지... 아무튼 만날 날이 있으리라 믿고 봉투에 담아두시면 제가 꼭 받아가겠습니다.
건강하시지요? 그러니 건강한 시가 막 나오는 것이 아닐까요? 선생님은 젊으시니까 젊은 시가 막 나오듯이 말입니다.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막 나오길 고대합니다.
고대하는 두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