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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를 드리다 보니 거의 막바지...

2004.01.01 11:23

장태숙 조회 수:78 추천:7

최석봉 선생님

새해 인사를 위에서부터 드리다 보니 거의 마지막입니다, ^^
이럴 때는 성이 한글순서에서 뒷부분인 것이 좀 그래요. 그쵸?

세배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 소망하시는 일이 모두 이루어지시기를 빕니다.
건강과 건필이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