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로주점
| 최석봉의 창작실 | 손님문학방 | 회원신간 | 목로주점 | 몽당연필 | 갤러리 |
그곳으로
2004.01.20 10:08
선생님,
좋은 하루였습니다.
프리웨이에서 내려 길을 따라 올라가면서 눈부시게 푸르른
하늘을 눈 시도록 바라 보았습니다.
산이 바로 앞에있어 더욱 좋았구요,
그곳으로 이사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습니다.
저의 레지나에게 말했더니 선생님처럼 이담에 은퇴해서
그곳으로 가자고 하더군요.
정신이 맑아진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윤홍 올림
좋은 하루였습니다.
프리웨이에서 내려 길을 따라 올라가면서 눈부시게 푸르른
하늘을 눈 시도록 바라 보았습니다.
산이 바로 앞에있어 더욱 좋았구요,
그곳으로 이사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습니다.
저의 레지나에게 말했더니 선생님처럼 이담에 은퇴해서
그곳으로 가자고 하더군요.
정신이 맑아진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윤홍 올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9 | 감사... | 장태숙 | 2003.11.02 | 100 |
338 | 시문학회 격월지 | 박영보 | 2003.11.16 | 100 |
337 | 비오는 날에 | 문인귀 | 2005.01.10 | 100 |
336 | 신간안내 | solo | 2005.03.16 | 100 |
335 | 인사 늦었습니다. | 정해정 | 2003.04.01 | 101 |
334 | 반갑습니다 | 박영보 | 2003.10.29 | 101 |
333 | Re..사타구니 달 | 최석봉 | 2003.12.29 | 101 |
» | 그곳으로 | 이윤홍 | 2004.01.20 | 101 |
331 | [re] 북어국을 끓이며... | choi | 2004.12.16 | 101 |
330 | 신년 인사 | 백선영 | 2004.12.27 | 101 |
329 | 어메! 고향의 산을 - - - | 정어빙 | 2004.01.30 | 102 |
328 | 두분이 나란히 오시면 | 오연희 | 2004.12.24 | 102 |
327 | 그 바람 이곳에도 | 문인귀 | 2003.03.26 | 103 |
326 | 신년 | 나드리 | 2004.01.22 | 103 |
325 | 보름달 | 경안 | 2005.09.17 | 103 |
324 | 타투 청년 | 백선영 | 2004.03.19 | 104 |
323 | 사타구니 달 | 이용우 | 2003.12.27 | 105 |
322 | 복 많이 받으십시오 | 박영호 | 2004.12.27 | 105 |
321 | New Year, New Dream | Moon | 2004.12.30 | 105 |
320 | 짝꿍 | 오연희 | 2005.08.23 | 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