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로주점
| 최석봉의 창작실 | 손님문학방 | 회원신간 | 목로주점 | 몽당연필 | 갤러리 |
하늘 이쁜 곳
2004.01.21 14:02
하늘이 이쁘고 산이 있는 곳에 사시는 최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좋은 시 많이 쓰시고 금년엔 제 집에도 한번 놀러오십시요. 하늘이 맑고 산이 있으니 선생님 댁과 비슷한 곳 아닐까요? 동인들 모두 기쁜 마음으로 그곳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하니 마음만 그곳에 가 있던 저도 기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9 | 북어국을 끓이며... | 오연희 | 2004.12.16 | 135 |
238 | 최선생님 말구...사모니임~~ | 오연희 | 2004.01.17 | 136 |
237 | [re] 바람의 친구 | sun.c | 2005.05.03 | 136 |
236 | 징검다리 건너서 | 박정순 | 2004.02.11 | 138 |
235 | [re] 소리없는 정 | sun.c | 2005.05.24 | 138 |
234 | 남은 맥주캔... *^^* | 장태숙 | 2005.08.24 | 138 |
233 | 가을 나들이 | 오연희 | 2005.11.21 | 138 |
232 | 누군가의 기도를 들어주시나 봅니다. | 문인귀 | 2003.10.31 | 139 |
231 | 사랑 가득한 성탄절 되세요. | 한길수 | 2005.12.16 | 139 |
» | 하늘 이쁜 곳 | 두울 | 2004.01.21 | 143 |
229 | 내가 가는 곳이면 그 어디나 . . . | 정어빙 | 2004.03.22 | 144 |
228 | 청정 남해가 밀려와 날 미치게 하네 | 남정 | 2004.12.21 | 144 |
227 | 꿀 먹은 벙어리가 따로 없다니깐 | 남정 | 2005.05.03 | 144 |
226 | 그때 주신 '시' 가 새삼 눈물겹네요 | 미미 | 2005.08.23 | 144 |
225 | 감사 인사 올립니다 | 이윤홍 | 2004.01.31 | 145 |
224 | <강 하얀>에게 | 남정 | 2004.05.10 | 147 |
223 | 爲祝 詞華集 出刊 | 秀峯 | 2005.12.05 | 147 |
222 | "가차히 계셨더라면..." | 최영숙 | 2004.03.09 | 149 |
221 | [re] 청정 남해가 밀려와 날 미치게 하네 | s.k | 2004.12.21 | 150 |
220 | 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하고... | 강학희 | 2004.04.18 | 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