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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6 11:37
오연희 조회 수:135 추천:5
최선생님 사모님 축하 인사 드릴려고 달려왔더니 남정언니가 먼저 와 계시네요. 저도...정이언니랑 이하동문이랍니다. 사모님의 백만불짜리 웃음 최선생님 아시나요? 두분 행복하셔요!^*^ 댓글 0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9 [re] 청정 남해가 밀려와 날 미치게 하네 s.k 2004.12.21 150 178 "가차히 계셨더라면..." 최영숙 2004.03.09 149 177 爲祝 詞華集 出刊 秀峯 2005.12.05 147 176 <강 하얀>에게 남정 2004.05.10 147 175 감사 인사 올립니다 이윤홍 2004.01.31 145 174 그때 주신 '시' 가 새삼 눈물겹네요 미미 2005.08.23 144 173 꿀 먹은 벙어리가 따로 없다니깐 남정 2005.05.03 144 172 청정 남해가 밀려와 날 미치게 하네 남정 2004.12.21 144 171 내가 가는 곳이면 그 어디나 . . . 정어빙 2004.03.22 144 170 하늘 이쁜 곳 두울 2004.01.21 143 169 사랑 가득한 성탄절 되세요. 한길수 2005.12.16 139 168 누군가의 기도를 들어주시나 봅니다. 문인귀 2003.10.31 139 167 가을 나들이 오연희 2005.11.21 138 166 남은 맥주캔... *^^* 장태숙 2005.08.24 138 165 [re] 소리없는 정 sun.c 2005.05.24 138 164 징검다리 건너서 박정순 2004.02.11 138 163 [re] 바람의 친구 sun.c 2005.05.03 136 162 최선생님 말구...사모니임~~ 오연희 2004.01.17 136 161 북어국을 끓이며... 오연희 2004.12.16 135 » 한발 늦었네요. 오연희 2004.05.16 135 공지사항 방민호 교수 줌강의 (6월 11일 오후 6시) 홈미주문협소개계간미주문학/문협월보회원마당창작마당도서마당자료실커뮤니티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