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봉 서재 DB

목로주점

| 최석봉의 창작실 | 손님문학방 | 회원신간 | 목로주점 | 몽당연필 | 갤러리 |

어르신 

2004.06.11 01:56

나드리  조회 수:188 추천:13

최석봉 선생님의 열정에는 감탄할 뿐입니다 
사모님과 함께일 때는 더욱 보기 좋고요 
길이 멀다던가 시간내기 힘들다는 말을 어찌 
선생님앞에서 할 수가 있겠습니까 
한번 밀고 나가면 거침없이 해내고야 마는 
추진력에 놀라고 있습니다 
요사이는 놀라는일 많아서 쫄고 또 쫄아 
미아가 된것 같습니다 
종3,이태원 이야기도 잘 봐 주시고 저도 
이삐 봐주십시요 독일제 부르도저님 ^^*

늘 건강 하시고 기쁨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9 [re] 손가락 수술 최석봉 2004.08.21 96
138 [re] 기대합니다 최석봉 2004.08.21 97
137 기대합니다 솔로 2004.08.20 92
136 손가락 수술 오연희 2004.08.20 75
135 축하합니다 정어빙 2004.08.20 109
134 만나 뵈어서... 강학희 2004.08.17 92
133 섭섭한 마음 최영숙 2004.08.17 95
132 아랫집 누이, 신고합니다. 최영숙 2004.08.06 132
131 연꽃 피우기 백선영 2004.08.02 107
130 놀랬어요. 오연희 2004.07.31 99
129 사람들이 좋아하는 데는 문인귀 2004.07.19 112
128 장미 백선영 2004.07.14 92
127 진실한 문학의 열정을 지니신 분... 장태숙 2004.07.13 108
126 증거가 없잖아요? 오연희 2004.07.13 123
125 간절히 도움을 호소합니다. 조남호 2004.07.07 77
124 바람골신사님...잠깐만요... 오연희 2004.06.27 108
123 무슨 일이라도? 남정 2004.06.23 121
122 내 남자의 눈물 최영숙 2004.06.21 110
121 어제 통화는 했지만 문인귀 2004.06.21 123
» 어르신  나드리  2004.06.11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