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봉 서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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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2004.06.11 01:56

나드리  조회 수:188 추천:13

최석봉 선생님의 열정에는 감탄할 뿐입니다 
사모님과 함께일 때는 더욱 보기 좋고요 
길이 멀다던가 시간내기 힘들다는 말을 어찌 
선생님앞에서 할 수가 있겠습니까 
한번 밀고 나가면 거침없이 해내고야 마는 
추진력에 놀라고 있습니다 
요사이는 놀라는일 많아서 쫄고 또 쫄아 
미아가 된것 같습니다 
종3,이태원 이야기도 잘 봐 주시고 저도 
이삐 봐주십시요 독일제 부르도저님 ^^*

늘 건강 하시고 기쁨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