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봉 서재 DB

목로주점

| 최석봉의 창작실 | 손님문학방 | 회원신간 | 목로주점 | 몽당연필 | 갤러리 |

어제 통화는 했지만

2004.06.21 02:04

문인귀 조회 수:123 추천:6

다시 메모를 남김니다.
서울 가서, 씨애틀에 가서 재미있게 지내고 왔다고요.
그리고 홍문표교수님과도 만나서 안부 전했고
부탁하신 책도 4권 사 왔다고 보고 드립니다.

수요일 밤 이사회에서 뵙겠지만(김동찬시인이 차편제공)
목아반 늦지 않게 나타나소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9 [re] 손가락 수술 최석봉 2004.08.21 96
138 [re] 기대합니다 최석봉 2004.08.21 97
137 기대합니다 솔로 2004.08.20 92
136 손가락 수술 오연희 2004.08.20 75
135 축하합니다 정어빙 2004.08.20 109
134 만나 뵈어서... 강학희 2004.08.17 92
133 섭섭한 마음 최영숙 2004.08.17 95
132 아랫집 누이, 신고합니다. 최영숙 2004.08.06 132
131 연꽃 피우기 백선영 2004.08.02 107
130 놀랬어요. 오연희 2004.07.31 99
129 사람들이 좋아하는 데는 문인귀 2004.07.19 112
128 장미 백선영 2004.07.14 92
127 진실한 문학의 열정을 지니신 분... 장태숙 2004.07.13 108
126 증거가 없잖아요? 오연희 2004.07.13 123
125 간절히 도움을 호소합니다. 조남호 2004.07.07 77
124 바람골신사님...잠깐만요... 오연희 2004.06.27 108
123 무슨 일이라도? 남정 2004.06.23 121
122 내 남자의 눈물 최영숙 2004.06.21 110
» 어제 통화는 했지만 문인귀 2004.06.21 123
120 어르신  나드리  2004.06.11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