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로주점
| 최석봉의 창작실 | 손님문학방 | 회원신간 | 목로주점 | 몽당연필 | 갤러리 |
기대합니다
2004.08.20 23:55
손가락 수술 잘 마치셨겠지요?
최선생님의 수술과, 시문학회 회장님으로 선출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두 가지가 예사롭지 않게 느껴지네요.
손을 마음대로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어야
이제 많은 일을 하시면서 손볼 때 손보실 수 있고, 손을 쓰실 수도 있을 테니까요.
최선생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최선생님의 수술과, 시문학회 회장님으로 선출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두 가지가 예사롭지 않게 느껴지네요.
손을 마음대로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어야
이제 많은 일을 하시면서 손볼 때 손보실 수 있고, 손을 쓰실 수도 있을 테니까요.
최선생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9 | 어제 통화는 했지만 | 문인귀 | 2004.06.21 | 123 |
278 | 내 남자의 눈물 | 최영숙 | 2004.06.21 | 110 |
277 | 무슨 일이라도? | 남정 | 2004.06.23 | 121 |
276 | 바람골신사님...잠깐만요... | 오연희 | 2004.06.27 | 108 |
275 | 간절히 도움을 호소합니다. | 조남호 | 2004.07.07 | 77 |
274 | 증거가 없잖아요? | 오연희 | 2004.07.13 | 123 |
273 | 진실한 문학의 열정을 지니신 분... | 장태숙 | 2004.07.13 | 108 |
272 | 장미 | 백선영 | 2004.07.14 | 92 |
271 | 사람들이 좋아하는 데는 | 문인귀 | 2004.07.19 | 114 |
270 | 놀랬어요. | 오연희 | 2004.07.31 | 99 |
269 | 연꽃 피우기 | 백선영 | 2004.08.02 | 107 |
268 | 아랫집 누이, 신고합니다. | 최영숙 | 2004.08.06 | 132 |
267 | 섭섭한 마음 | 최영숙 | 2004.08.17 | 96 |
266 | 만나 뵈어서... | 강학희 | 2004.08.17 | 92 |
265 | 축하합니다 | 정어빙 | 2004.08.20 | 109 |
264 | 손가락 수술 | 오연희 | 2004.08.20 | 75 |
» | 기대합니다 | 솔로 | 2004.08.20 | 92 |
262 | [re] 기대합니다 | 최석봉 | 2004.08.21 | 97 |
261 | [re] 손가락 수술 | 최석봉 | 2004.08.21 | 96 |
260 | [re] 축하합니다 | 최석봉 | 2004.08.21 | 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