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바빠 지시겠습니다.
>앞에서 걸어가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지요.
>책임,
>말과 행동, 자신을 버리는 시간속에 겨우 한 사람의 밖수가 있을까?
>시문학회 발전을 빕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정선생

생각보다 너무 아파서 정신이 없네요
부족 하지만 열심으로 하려고 합니다
도와 주실줄 믿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