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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감사의 마음을 보내며...
2004.10.14 01:57
최석봉 선생님
선생님에게는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학토방을 시작한 지 어느덧 6년 반의 세월이지만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시 토방을 아끼시고 사랑하시어 봉사하시는 거 잘 압니다.
말이 쉽지, 참 쉽지 않은 일이거든요.
덕분에 올해 마지막이며, 이번 임기의 마지막인 시 토방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음을 감사 드립니다.
물론 내년에도 시 토방은 계속 될 것이며, 시 토방에 애정이 있는만큼 선생님이나 저나 도와야 한다는 것은 잘 알지만 지금으로서는 마음이 편합니다.
문학의 길을 같이 한다는 것.
그건 참으로 의미있는 일이지요.
지금처럼 항상 열려있는 마음으로 세상을 품에 안으시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장태숙 드림
선생님에게는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학토방을 시작한 지 어느덧 6년 반의 세월이지만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시 토방을 아끼시고 사랑하시어 봉사하시는 거 잘 압니다.
말이 쉽지, 참 쉽지 않은 일이거든요.
덕분에 올해 마지막이며, 이번 임기의 마지막인 시 토방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음을 감사 드립니다.
물론 내년에도 시 토방은 계속 될 것이며, 시 토방에 애정이 있는만큼 선생님이나 저나 도와야 한다는 것은 잘 알지만 지금으로서는 마음이 편합니다.
문학의 길을 같이 한다는 것.
그건 참으로 의미있는 일이지요.
지금처럼 항상 열려있는 마음으로 세상을 품에 안으시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장태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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