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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바람의 친구
2005.05.03 12:40
아름다운 친구
내게도 보고싶은 사람이 있다는것
참으로 행복합니다
어느날 먼 곳으로 간다 해도 한번쯤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얼마나 즐거운 일입니까
세상 산다는것 따스한 마음 받고 줄수 있음이
보람된 삶이라 생각 합니다
이렇듯 아름다운 친구에게 받는 사랑
가슴속이 훈훈해 외롭지 않습니다
신문에서나 시와사람들에서 쓰는 글과 시
읽고 또 읽고 합니다
마음은 쓰고 싶어도 쓰기가 어렵기만 하네요
나에게 격려를 해준 아름다운 친구에게
고마운 마음 잊지 않고 있습니다
가끔 아름다운 꽃을 들고 찾아와 주니
사는 것이 행복합니다
그럼 건강하시고 즐겁게 사시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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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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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가끔...
>생각이 나는걸요.
>몬타나 바람과 친해지셔서
>외롭진 않으신가봐요.
>통 ...뵐수가 없으니..
>저희들은 어쩐지 좀 섭섭하네요.
>바람을 미워할수는 없겠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UL><UL><br />
></UL></UL></SPAN></FONT></SPAN></PRE></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BODY></TABLE><br />
>
> </td>
>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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