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봉 서재 DB

목로주점

| 최석봉의 창작실 | 손님문학방 | 회원신간 | 목로주점 | 몽당연필 | 갤러리 |

이사회

2005.12.11 14:43

solo 조회 수:132 추천:11

시집 출간하신 것 거듭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가까이서 뵈면서
게으른 자신을 질책하고 반성합니다.

이사회가 월요일인 것  아시죠?
총무이사님이 바뀐 주소로 이사회 통지를 못 보냈다길래
제가 연락드린다고 해놓고
단체로 이사회 공지만 보내드리고 확인을 못했습니다.
만일 이멜을 못 받으셨으면,
메인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빕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9 애고 답답해! 박경숙 2003.02.23 129
258 눈오는 날 오연희 2003.11.19 129
257 미스터 홍, 좋은 사람 조으이 2004.06.03 129
256 사모님께 드리는 가을편지 오연희 2004.09.01 129
255 언제나 뵐수 있을지... 오연희 2005.01.27 129
254 바람의 친구 오연희 2005.05.03 130
253 소리없는 정 오연희 2005.05.24 130
252 내일 뵙겠습니다. 고현혜 2005.12.05 130
251 사모님께 드릴려구.. 오연희 2004.02.27 131
250 온통 하얗네요. 오연희 2004.05.04 131
249 감축드립니다. 강학희 2004.05.31 131
248 아랫집 누이, 신고합니다. 최영숙 2004.08.06 132
247 추석 잘 쇠셨는지요 solo 2004.09.30 132
246 두 분 solo 2005.11.12 132
» 이사회 solo 2005.12.11 132
244 모래 구릉에서 여체를 조 정희 2003.07.08 133
243 욕심 나는것 하나 얼음고기 2004.01.19 133
242 수요일에 이어서 목요일 밤에도 문인귀 2005.03.24 134
241 시심을 가꾸시는 모습이 김혜령 2004.05.13 135
240 한발 늦었네요. 오연희 2004.05.16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