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봉 서재 DB

목로주점

| 최석봉의 창작실 | 손님문학방 | 회원신간 | 목로주점 | 몽당연필 | 갤러리 |

고맙습니다. 선생님 ^^*

2005.12.16 03:30

장태숙 조회 수:161 추천:10

최 선생님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허리는 거실 소파에 주저 앉다가 삐긋 했는데
영 몸을 움직일 수가 없네요.
그래도 최락완 선생님 치료 덕분에 많이 좋아져서
요즘은 집안에서 살살~ 다닌답니다. ^^*
몸살감기도 훨~ 나아졌구요.

올해 마지막 이사회에 참석을 못해 많이 서운했지만
회의 진행얘기는 여러 분에게서 전해들었습니다.
모든 것이 다 잘 되어 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20일에 시문학 송년회를 하는군요.
즐거우시겠어요.
문협도 송년회가 있으면 좋을텐데요.

다행히 내년 초까지는 별일이 없으니
당분간은 편히 쉬고 싶습니다.

초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성탄절과 새해를
맞아하시기를 빕니다.

   장태숙 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9 인사드립니다 강성재 2005.12.20 155
218 어느새, 구자애 2005.09.18 156
217 숨겨지지 않는 얼굴 정어빙 2004.05.12 158
216 요즈음~~ 오연희 2003.11.11 160
215 [re] 한국에서 최석봉 2005.02.10 160
214 꿈에 본 내 고향 박영호 2005.11.26 160
213 Oh ! Holy Night psy 2011.12.19 160
» 고맙습니다. 선생님 ^^* 장태숙 2005.12.16 161
211 Hi, Mr.Choi kyo 2007.09.23 162
210 즐거운 추석 되셔요 ^^* 백선영 2007.09.24 163
209 감사합니다 최석봉 2003.09.02 164
208 반갑습니다 최석봉 2005.12.21 166
207 Merry Christmas~! 이기윤 2011.12.20 167
206 내 속을 헤엄치는 Joy 2004.12.22 168
205 첯 눈이였으면 최석봉 2003.11.19 169
204 감사 합니다 강성재 2005.12.21 169
203 잊지못할 봄 밤 구자애 2005.04.14 171
202 가을엽서 file 해정 2007.09.04 173
201 최선생님께 신경효 2003.01.17 174
200 안경. 모자. 그리고 남자 상미 2003.01.29 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