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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고 성가신...

2005.12.24 07:41

오연희 조회 수:224 추천:14



최선생님..그리고 사모님.. 며칠동안도 평안하시지요? 전..거의 콩튀기듯이 바쁘고 이런와중에 떠나간듯한 감기가 다시와서는 얼마나 성가신지... 두분.. 절대 아프시면 안돼요. 정말 나쁘거던요. 즐거운 성탄과 새해되시고 무엇보다 건강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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