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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선생님

2006.12.19 16:10

윤석훈 조회 수:201 추천:19


2년 3개월 동안 미주시문학회를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성탄절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가내 두루 평안하기를 또한
기도드립니다.





윤석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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